퇴근이 늦은 회사인데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처럼 밤에도 조명으로 화단이 살아 보이게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인조 식물 화단은 조명만 계획하면 밤에도 낮처럼 살아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조 식물은 빛을 생장용이 아니라 연출용으로만 쓰면 되기 때문에, 조명을 화단 안에 심듯 넣어 잎을 바로 비출 수 있거든요.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도 화단 안에 구형 조명을 넣고 벽과 천장 조명을 더해, 야근하고 내려오는 밤에도 초록이 또렷한 사옥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 화단 안에 심듯 넣은 구형 조명
밤이 되면 조경이 죽어 보이는 이유
낮에 좋던 화단도 퇴근 시간이 늦은 회사에서는 절반만 일합니다.
- 어두우면 초록이 안 보입니다. 실내 기본 조명만으로는 화단이 검은 덩어리로 보여, 밤에는 조경이 없는 것과 같아집니다.
- 직원이 보는 시간은 주로 저녁입니다. 퇴근이 늦은 회사일수록 직원이 사옥을 지나는 시간은 해가 진 뒤라, 낮 기준으로 만든 조경은 정작 주인이 못 봅니다.
- 생나무는 조명을 가까이 두기 어렵습니다. 살아 있는 나무는 열과 빛 스트레스를 받아, 잎에 바짝 붙는 연출 조명을 계획하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야간 연출까지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조명과 인조 식물을 한 세트로 계획하는 게 맞습니다.
조명으로 화단을 살리는 방법
인조 식물 화단은 조명을 놓는 자리에 제약이 없습니다.
- 조명을 화단 안에 넣습니다. 구형 조명을 식물 사이에 심듯 배치하면, 빛이 잎을 안쪽에서 비춰 화단 자체가 은은하게 빛납니다.
- 아래에서 위로 비춥니다. 나무 발치에서 줄기와 잎을 올려 비추면 낮과는 다른 명암이 생겨, 밤에만 볼 수 있는 그림이 됩니다.
- 열과 빛 걱정이 없습니다. 인조 식물은 조명의 열이나 빛에 상하지 않아, 잎에 가깝게 조명을 붙이는 연출도 자유롭습니다.
- 어두운 마감과 잘 어울립니다. 벽이 어두운 톤일수록 조명을 받은 초록이 더 도드라져, 야간 분위기가 깊어집니다.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실제 시공
서울 동대문 패션기업 아도라블(ADORABLE) 본사 사옥에 조명을 결합한 인조 식물 화단조경을 시공했어요.
계단 아래 화단에는 진짜 돌 테두리 안에 구형 조명 2개를 식물 사이에 심듯 넣어, 야자잎과 그린 식물이 안쪽에서부터 빛을 받습니다.
어두운 톤으로 마감한 벽 앞 대나무 구간에는 발치에서 줄기를 올려 비추는 조명을 두어, 밤이면 통로가 대나무 숲길처럼 깊어 보이고요.
벽에 단 조명은 아이비 넝쿨과 인조잔디 바닥을 함께 비춰, 사옥 전체의 초록이 밤에도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낮에는 자연스러운 정원이었다가 해가 지면 조명이 만든 명암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늦게 퇴근하는 직원들이 지나며 보는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자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 온 인조조경 전문회사예요.
건물의 층 구조와 조명, 동선을 먼저 살핀 뒤 공간에 맞춰 화단과 조명을 함께 계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단과 조명을 한 세트로 계획해 시공합니다. 조명 위치와 방향을 식물 배치와 함께 정해야 밤 연출이 살기 때문에, 처음 설계 단계부터 함께 잡는 방식입니다.
일반 연출용 조명의 열로 인조 식물이 변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명 종류와 거리는 현장 조건에 맞춰 정하니, 원하는 밝기와 분위기를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배선 여건은 현장 실측 때 확인해 조명 방식을 정합니다. 배선이 어려운 자리는 조명 위치를 조정하거나 다른 연출로 대체하는 방법을 함께 제안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아도라블 동대문 본사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해 온 조화닷컴은 밤에도 살아 보이는 초록을 만드는 일을 해 왔어요.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고요.
야간 조명 연출이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