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 말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처럼 잎 위주의 차분한 구성으로만 시공해 달라고 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꽃 없이 잎 위주로만 구성하는 시공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인조 조경이 곧 화려한 꽃 장식인 것은 아니에요. 학습과 연구, 업무 공간에는 색의 자극 대신 잎의 모양과 질감으로 풍성함을 만드는 관엽 구성이 맞고, 조화닷컴 시공의 큰 몫이 실제로 이런 차분한 구성입니다.
관엽을 잎의 형태로만 조합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도서관 라운지가 그 사례예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색의 자극 없이 잎의 모양과 질감으로 채운 화단입니다
차분한 공간에는 꽃이 아니라 잎의 문법이 맞습니다
조경을 문의하며 "화려한 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곳은 대개 도서관과 연구실, 사무 공간입니다.
이 걱정의 배경에는 인조 조경은 꽃 장식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하지만 조경의 풍성함은 꽃의 색이 아니라 잎의 다양함에서도 나옵니다. 갈라진 잎, 넓은 잎, 무늬 잎, 가는 잎이 섞이면 초록 한 색 안에서도 눈이 지루하지 않은 밀도가 만들어져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플랜트박스가 그 문법으로 짜였습니다. 잘게 갈라진 고사리, 부채처럼 넓은 여인초, 무늬가 선명한 칼라데아, 끝이 뾰족한 드라세나, 색이 도는 크로톤까지 잎의 성격이 다른 관엽 다섯 종 이상이 층층이 담겨, 꽃 없이도 화단이 가득 차 보여요.

초록 한 색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요령
잎 위주 구성이 밋밋해지지 않으려면 세 가지 차이를 심습니다.
형태의 차이가 첫째예요. 잎의 크기와 갈라짐이 다른 종을 이웃하게 심어, 시선이 잎에서 잎으로 옮겨 다니게 합니다. 둘째는 높이의 차이. 키가 있는 여인초와 드라세나가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고사리류가 중간을, 낮은 무늬 잎이 발치를 채워요. 셋째는 명도의 차이입니다. 짙은 초록과 연한 초록, 크로톤의 붉은 기가 섞이면 한 색 안에 원근이 생깁니다.
포인트가 필요하면 흰 꽃 정도로 절제해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화단에도 흰 꽃이 아주 드물게 섞여, 색의 자극 없이 밝기의 점만 찍습니다. 원하면 이 포인트조차 빼고 순수하게 잎으로만 구성할 수도 있어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실제 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연구와 학습이 이루어지는 기관이라, 도서관 라운지의 조경도 차분함이 조건이었습니다.
조화닷컴은 모스그린 플랜트박스에 고사리와 여인초, 칼라데아, 드라세나, 크로톤 등 잎의 성격이 다른 관엽을 층층이 담아, 꽃의 색 없이 잎의 문법으로만 풍성한 파티션 화단을 만들었어요. 발치는 인조이끼가 마감하고, 흰 꽃이 드물게 밝기의 점을 찍습니다.
파란 카펫과 화이트 톤의 정돈된 공간에 초록의 밀도가 얹히면서, 라운지는 화사해진 것이 아니라 쾌적해졌어요. 공부하는 공간의 조경이 도달해야 할 지점이 바로 그 차이입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안산 초지고등학교 도서관과 정선교육청 같은 학습·행정 공간에도 시공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히려 반대입니다. 잎의 종류가 다양하게 섞일수록 실제 화단의 불규칙함이 재현돼 자연스러워요. 단일 종을 줄지어 심는 구성이 인조 티의 주범입니다.
가능합니다. 잎 구성을 기본으로 두고 행사 시즌에 꽃 포인트를 더했다 빼는 운영이 돼요. 플랜트박스 구성은 부분 교체가 자유롭습니다.
잘 맞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고 정숙이 필요한 공간일수록 색의 자극이 적은 잎 구성이 어울려요. 조화닷컴은 병원과 관공서 시공에서도 이 문법을 써 왔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차분한 공간의 조경 톤이 고민이라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