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마다 구역을 나누고 싶은 사무실인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같은 관엽 파티션이 사무 공간에도 어울릴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관엽 파티션은 사무 공간의 구역 나누기에 잘 맞는 방식입니다.
철제와 패브릭의 사무 파티션이 구역을 나누는 대신 사무실을 답답하게 만든다면, 관엽 플랜트박스는 구역을 나누면서 공간의 분위기까지 함께 올려 줘요. 조직 개편 때 옮길 수 있다는 점도 사무실의 생리와 맞습니다.
연구기관의 라운지를 이 방식으로 구획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문법이 사무실에 그대로 옮겨져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구역을 나누면서 분위기까지 올리는 파티션입니다
사무 파티션의 회색을 초록으로 바꾸면 생기는 일
사무실 구역 나누기의 기본값은 철제 프레임과 패브릭의 파티션입니다. 기능은 하지만, 회색 벽이 늘어날수록 사무실은 칸막이 농장이 돼요.
관엽 파티션은 같은 기능을 다른 재료로 합니다. 팀과 팀 사이에 허리 높이의 플랜트박스가 서면, 앉은 시선은 걸러져 각 팀의 영역이 생기고, 일어서면 사무실 전체가 트여 보여요. 구역의 경계가 회색 면이 아니라 고사리와 여인초의 초록이라, 파티션이 늘어날수록 사무실은 오히려 쾌적해집니다.
방문객의 눈에도 다르게 읽혀요. 회색 파티션의 사무실은 사무적인 조직으로, 초록으로 구획된 사무실은 환경에 투자하는 조직으로 보입니다. 채용 면접자와 거래처가 오가는 사무실이라면 이 인상의 차이가 작지 않아요.

조직은 바뀌고 파티션은 따라가야 합니다
사무실 구획의 숨은 조건은 변화입니다.
팀이 늘고 줄고 자리가 재편되는 것이 조직의 일상인데, 고정식 파티션 공사는 개편 때마다 철거와 재시공 비용을 부릅니다. 플랜트박스 파티션은 바닥에 놓는 독립 화단이라, 개편이 나면 박스의 줄을 다시 그리면 돼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라운지에서 좌석 구역을 나누던 그 유연함이 사무실에서는 조직 개편 대응력이 됩니다.
사무 환경의 관리 조건과도 맞아요. 물을 주지 않으니 서류와 전자기기 곁에 물 사고 위험이 없고, 흙이 없으니 벌레가 꼬이지 않습니다. 총무 부서에 화분 관리 업무가 생기지 않는 조경이라, 도입의 문턱이 낮아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실제 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도서관 라운지는 열람과 휴게가 섞이는 넓은 공용 공간으로, 사무실의 오픈 플로어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트여서 좋지만 트여서 휑한 공간이라는 고민이에요.
조화닷컴은 모스그린 플랜트박스에 고사리와 여인초, 칼라데아, 드라세나, 크로톤 등 다섯 가지가 넘는 관엽을 담아 라운지를 구획했습니다. 파란 카펫과 화이트 톤의 정돈된 환경에 맞춰 색을 절제한 구성이라, 연구기관의 업무 톤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공간의 온도만 올렸어요.
이 문법은 오픈 오피스의 팀 구역, 회의 코너와 집중석의 분리, 임원 구역의 완충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공간의 성격이 학습이든 업무든, 트인 곳을 부드럽게 나누는 원리는 같기 때문이에요.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으며,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같은 기관의 업무 공간에도 시공해 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잎 위주의 차분한 구성은 시야의 자극이 적어 업무 공간 곁에 잘 맞습니다. 모니터 높이와 겹치지 않게 파티션 높이를 조정해 설계해요.
가능합니다. 독립 화단이라 이삿짐처럼 옮겨 새 사무실에 재배치하면 돼요. 새 공간의 배치에 맞춰 구성을 조정하는 것도 맡길 수 있습니다.
됩니다. 박스 두어 개로 회의 코너 하나만 구획해도 효과가 분명해요. 규모는 공간과 예산에 맞춰 단위로 늘려 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사무실 구역 나누기가 고민이라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