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라운지를 나누고 싶은데 가벽 공사 대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처럼 플랜트박스 파티션으로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구획이 목적이라면 가벽 공사 없이 플랜트박스 파티션으로 됩니다.
가벽은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공사지만, 관엽 플랜트박스는 바닥에 놓는 것만으로 구역의 경계가 생겨요. 공사 소음도 철거 부담도 없이, 개방감은 남기고 구역만 나뉩니다.
넓은 도서관 라운지를 모스그린 플랜트박스로 구획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그 사례예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 공사 없이 바닥에 놓는 것만으로 구역이 나뉩니다
가벽 공사의 비용은 벽값만이 아닙니다
넓은 공간을 나눌 때 가벽 견적서 뒤에는 숨은 비용이 따라옵니다.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공사라 소음과 분진이 나고, 공사 기간 동안 공간을 비워야 해요. 스프링클러와 조명, 공조의 흐름이 벽에 막히면 설비 조정이 추가되고, 나중에 배치를 바꾸려면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이 다시 듭니다. 특히 대학과 공공기관 건물은 시설 변경 승인 절차까지 얹혀요.
플랜트박스 파티션은 이 목록이 통째로 없습니다. 완성된 화단을 들여와 자리에 놓는 설치라 타공도 고정도 없고, 건물에는 아무 흔적이 남지 않아요.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라운지도 공사 없이 박스를 배치하는 것으로 구획이 끝났습니다.

허리 높이의 초록이 벽과 다른 점
가벽과 플랜트박스 파티션은 나누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벽은 시야를 완전히 끊어 공간을 방으로 만들지만, 허리에서 가슴 높이의 관엽 파티션은 앉은 시선만 걸러 주고 서면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요. 열람석에 앉은 학생에게는 아늑한 구역이 되고, 공간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전체가 조망되는 열린 라운지가 유지됩니다.
경계의 인상도 달라요. 가벽의 경계는 차단이지만, 고사리와 여인초의 잎이 만드는 경계는 풍경입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라운지에서는 파란 카펫 위에 늘어선 짙은 초록의 박스가 구획선이자 공간의 조경이 돼, 나누는 장치가 오히려 공간의 인상을 올려 줘요.
물과 흙이 없는 인조 관엽이라, 카펫 바닥 위에도 물 얼룩 걱정 없이 놓입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실제 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도서관 라운지는 파란 카펫과 서가, 열람석이 어우러진 넓고 밝은 공간인데, 시공 전에는 바닥이 넓게 트여 있어 휑한 인상이었습니다.
조화닷컴은 짙은 모스그린 색의 대형 플랜트박스를 제작해 라운지에 줄지어 배치했어요. 박스마다 고사리와 여인초, 칼라데아, 드라세나, 크로톤까지 다섯 가지가 넘는 관엽을 층층이 담고 발치를 인조이끼로 마감했으며, 사이사이 흰 꽃이 차분한 초록에 점을 찍습니다.
벽 하나 세우지 않았지만 좌석 구역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나뉘었고, 라운지의 개방감은 그대로 남았어요. 연구기관의 정돈된 톤에 맞춘 색 구성이라 조경이 아니라 가구처럼 공간에 앉았습니다.
조화닷컴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규모와 사양에 따라 달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비 조정과 철거·원상복구 비용이 없다는 점에서 총비용 구조가 단순합니다. 정확한 비교는 무료 실측 후 견적으로 드려요.
가능합니다. 박스의 높이와 식재의 키를 조합해 가슴 높이부터 눈높이 이상까지 설계할 수 있어요. 가리고 싶은 정도에 맞춰 정합니다.
고정 구조물이 아니라 배치물이라 피난 통로 폭만 확보하면 됩니다. 기관 시설 기준은 실측 때 담당자와 함께 확인해 배치를 잡아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하고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공사 없이 공간을 나누고 싶다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