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좌석 파티션 사이로 잎이 드리워지게 하고 싶은데 성남 꼬치구이 오토코처럼 좌석에 맞춰 가지를 뻗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뻗을 수 있어요. 인조나무는 좌석 배치와 파티션 위치를 실측해 그에 맞춰 가지 방향을 설계하기 때문에, 파티션 사이사이로 잎이 드리워지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나무를 구석에 두는 게 아니라 가지가 좌석 위로 퍼지게 하면, 어느 자리에 앉아도 머리 위에 나무 그늘이 걸려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일본식 꼬치구이 전문점 오토코의 인조 느티나무가 그 방식으로 시공된 현장입니다.
성남 꼬치구이 오토코 — 좌석에 맞춰 뻗은 가지
좌석에 맞춘 가지 연출이 필요한 이유
나무 한 그루도 가지 방향에 따라 홀 전체가 달라집니다.
- 구석 나무는 절반만 살아요. 나무를 벽 쪽에 두면 가까운 좌석만 나무를 누리고 먼 자리는 초록이 안 닿습니다.
- 파티션이 초록을 끊어요. 좌석을 나누는 우드 파티션이 시야를 막으면, 나무가 있어도 자리마다 온도가 달라져요.
- 머리 위에 그늘이 있어야 해요. 나무 아래 앉은 감각은 가지가 머리 위로 드리워질 때 나오는데, 옆에 선 나무로는 그 느낌이 안 납니다.
좌석에 맞춰 가지를 뻗는 방법
좌석 조건에 맞춰 이렇게 설계합니다.
- 좌석과 파티션을 실측해요. 테이블 배치와 파티션 높이, 통로를 재서 가지가 지나갈 방향과 높이를 정합니다.
- 파티션 위로 가지를 넘겨요. 가지가 파티션 상단을 넘어 좌석 위로 드리워지게 하면, 나뉜 좌석마다 나무 그늘이 닿아요.
- 통행 높이를 확보해요. 손님과 서빙 동선이 지나는 높이 위에서 가지가 시작되게 설계해 걸리지 않게 합니다.
- 자리마다 그늘을 나눠요. 여러 갈래로 갈라진 줄기에서 가지를 각 좌석 구역 쪽으로 뻗으면, 홀 전체가 나무 그늘 아래가 됩니다.

성남 꼬치구이 오토코 실제 시공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자리한 일본식 꼬치구이 전문점 오토코에는 높이 300cm의 인조 느티나무 1주를 홀 중심에 시공했어요.
여러 갈래로 갈라진 줄기가 짙은 천장 아래에서 사방으로 가지를 뻗도록 수형을 잡고, 우드 좌석 파티션 사이로 잎이 드리워지게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어느 자리에 앉아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꼬치에 술 한잔 기울이는 그림이 나와요.
파티션으로 나뉜 좌석까지 나무 그늘이 닿아, 홀 전체가 고르게 나무 아래가 된 실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배치를 기준으로 가지 방향을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실측 때 좌석과 파티션을 보고 걸리지 않는 방향을 잡아요.
파티션 높이에 맞춰 가지 시작 높이를 올려 설계합니다. 높은 파티션이면 그 위로 넘어가는 가지로 좌석에 그늘을 만들어요.
여러 갈래로 뻗은 수형은 그 자체로 자연스러워 배치가 바뀌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큰 변경 계획이 있으면 실측 때 미리 알려주세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성남 꼬치구이 오토코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성남 꼬치구이 오토코처럼 좌석에 맞춘 가지 연출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좌석 나무 연출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