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분 몇 개를 놓아도 허전한데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처럼 나무 한 주가 완성된 조경이 되게 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할 수 있어요. 나무와 전용 우드 플랜터, 자갈 마감을 처음부터 한 세트로 설계해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사 온 화분을 늘어놓는 것과 달리 나무의 수형과 받침, 바닥 마감이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들어져, 한 주만 놓여도 그 자리가 조경이 돼요.
부천시 춘의동 테크노파크 다본다 사무실의 자작나무가 그 완성형을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 화분이 아니라 조경이 된 한 그루
대형화분을 늘어놓아도 허전한 이유
화분 수를 늘려도 조경의 느낌이 안 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제각각이라서예요. 따로 산 화분들은 크기와 화기 디자인이 달라 늘어놓을수록 정돈이 아니라 잡화가 됩니다.
- 화분은 화분으로 보여서예요. 플라스틱 화기에 담긴 나무는 아무리 커도 임시로 놓인 물건처럼 읽혀요.
- 바닥과 이어지지 않아서예요. 조경의 느낌은 나무가 그 자리에 심겨 있다는 인상에서 나오는데, 화분은 그 인상을 못 만듭니다.
한 주를 완성된 조경으로 만드는 방식
완성형은 세 요소를 한 설계로 묶어 만듭니다.
- 수형부터 자리 기준으로 잡아요. 놓일 자리의 높이와 폭에 맞춰 나무를 제작하니, 기성 화분처럼 공간과 따로 놀지 않습니다.
- 전용 플랜터를 짜요. 나무 규격에 맞춘 우드 플랜터를 함께 제작해 받침이 아니라 조경의 일부가 되게 합니다.
- 자갈로 지면을 만들어요. 플랜터 안을 자갈로 마감하면 흙 없이도 나무가 심겨 있는 지면의 인상이 생겨요.
- 여러 주도 같은 규격으로 맞춰요. 두세 주를 두는 경우 플랜터와 마감을 통일해 흩어진 화분이 아니라 이어진 조경으로 보이게 합니다.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실제 시공
부천시 춘의동 테크노파크에 있는 다본다 사무실에는 인조 자작나무 2주를 설치했어요.
이 현장의 자작나무는 처음부터 나무와 플랜터, 바닥 마감을 한 세트로 설계했습니다. 흰 수피 줄기와 수제작 잎의 규격에 맞춰 우드 플랜터를 짜고, 그 안을 자갈로 채워 지면의 인상까지 완성한 구성이에요.
사 온 화분을 받침에 올린 것과 달리 세 요소가 하나의 완성품이라, 놓인 자리마다 나무가 심겨 있는 조경으로 읽힙니다.
같은 규격의 두 주가 복도와 로비에 이어지며, 화분 여러 개로는 나오지 않는 정돈된 조경이 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나무의 상태와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리고, 새 제작과의 비용 차이도 함께 안내해 드려요.
네. 인조 이끼나 우드칩 등 공간 톤에 맞는 마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를 알려주시면 제안해 드려요.
아니요. 올리브나무와 벤자민 등 공간에 맞는 수종으로 같은 완성형 구성이 가능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처럼 완성형 조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완성된 나무 조경을 찾고 계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