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이 없는 사무실 복도라 식물이 버티질 못하는데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처럼 복도에 나무를 둘 방법이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있습니다. 인조 자작나무는 채광이 필요 없는 소재라 창이 없는 복도에서도 사계절 같은 모습을 지켜요.
생명 유지 조건이 아예 없기 때문에, 식물에게 가장 가혹한 자리인 무창 복도가 인조나무에게는 아무 제약이 아닌 자리가 됩니다.
부천시 춘의동 테크노파크 다본다 사무실 복도의 자작나무가 그 실제 현장이에요.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 채광 없이 유지되는 복도의 나무
무창 복도에서 식물이 버티지 못하는 이유
사무실 복도는 식물에게 최악의 조건이 모여 있는 자리입니다.
- 빛이 아예 없어요. 형광등 불빛만으로는 광합성이 부족해, 튼튼하다는 관엽식물도 몇 달을 못 넘깁니다.
- 공조 바람이 지나가요. 복도는 냉난방 기류의 통로라 잎이 마르고 흙이 빨리 굳어요.
- 돌보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지나다니기만 하는 공간이라 물 주기가 끊기기 가장 쉬운 자리입니다.
창 없는 복도에 나무를 두는 방법
인조 자작나무는 이 조건들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 빛이 필요 없어요. 채광과 무관하게 잎 색과 밀도가 유지되어, 형광등뿐인 복도에서도 연둣빛이 그대로예요.
- 물과 흙이 없어요. 관수가 필요 없고 흙 대신 자갈 마감이라, 방치되어도 상하지 않고 흙먼지도 생기지 않습니다.
- 공조 바람에 안 말라요. 수분이 없는 소재라 냉난방 기류가 지나가는 자리에도 그대로 둘 수 있어요.
- 플랜터형이라 복도에 놓기만 해요. 전용 우드 플랜터에 완성된 형태라 좁은 복도에도 바닥 공사 없이 배치됩니다.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실제 시공
부천시 춘의동 테크노파크에 있는 다본다 사무실에는 인조 자작나무 2주를 복도와 로비에 설치했어요.
복도에는 창이 없어 생화라면 버티기 어려운 자리지만, 채광이 아예 필요 없는 인조 소재라 형광등 불빛뿐인 자리에서도 잎의 색과 밀도가 그대로 유지돼요.
흰 수피 줄기에 한 잎 한 잎 수제작한 잎을 붙였고, 전용 우드 플랜터와 자갈 마감으로 한 주가 그 자체로 완성된 조경이에요.
깔끔하기만 하던 복도에 흰 줄기와 연둣빛 잎이 들어서면서, 오가는 직원들의 동선에 생기가 더해진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채광이 전혀 없는 지하 복도와 홀에도 같은 방식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습기가 심한 공간이면 실측 때 확인해 마감을 맞춰요.
복도 폭에 맞춰 수형 폭과 플랜터 크기를 조정합니다. 통행 폭을 알려주시면 걸리지 않는 규격으로 제작해 드려요.
동선을 따라 일정 간격으로 배치하는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층별 사진을 보내주시면 배치안을 잡아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부천 테크노파크 다본다처럼 조건이 어려운 자리의 나무를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복도 조경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