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안쪽 구석 자리에 손님이 잘 안 앉는데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처럼 그 자리를 나무 아래 자리로 만들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만들 수 있어요. 구석 자리 위로 나무 가지가 드리워지도록 배치하면, 손님이 피하던 자리가 나무 아래의 아늑한 자리로 바뀝니다.
구석의 단점인 후미짐이 나무가 더해지는 순간 프라이빗한 장점으로 뒤집히는 방식이에요.
전북 익산시 모현동 카페베네 익산모현점의 올리브나무가 좌석 사이로 가지를 드리운 방식이 그 답을 보여주는 현장입니다.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 후미진 자리를 아늑함으로 바꾸는 가지
구석 자리가 비는 이유
안쪽 자리를 손님이 피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볼 것이 없어서예요. 창도 풍경도 없는 구석은 앉을 이유가 없는 자리라 마지막까지 비어 있습니다.
- 후미져 보여서예요. 조명이 덜 닿고 시선에서 먼 자리는 어둡고 소외된 느낌이 들어요.
- 빈 자리가 빈 매장으로 보여요. 구석이 늘 비면 매장 전체가 한산해 보여 들어오는 손님 인상에도 영향을 줍니다.
구석을 나무 아래 자리로 만드는 방법
단점을 뒤집는 배치입니다.
- 구석 쪽으로 가지를 드리워요. 나무를 구석 가까이 세우거나 가지 방향을 구석 좌석 위로 잡아, 그 자리에 나무 그늘의 풍경을 만듭니다.
- 볼 것을 만들어줘요. 창이 없던 자리에 머리 위 잎과 줄기의 풍경이 생기면 그 자리만의 볼거리가 생겨요.
- 아늑함으로 읽히게 해요. 가지가 드리워진 구석은 후미진 자리가 아니라 나무가 감싸주는 프라이빗한 자리로 읽힙니다.
- 조명과 함께 살려요. 가로등 조명 같은 포인트 조명이 가지 사이에 있으면 어둡던 구석이 분위기 있는 자리가 돼요.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실제 시공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에 있는 카페베네 익산모현점에는 대형 인조 올리브나무 2주를 시공했어요.
느티나무 수형의 목대에 은녹색 올리브 잎을 입힌 조합 제작 나무로, 좌석 사이로 가지가 드리워져 어느 테이블에 앉아도 나무 그늘 아래 앉은 기분이 납니다.
가로등 모양 조명과 책장이 있는 좌석 사이로도 가지가 이어져, 홀 안쪽 자리까지 나무의 풍경이 닿아요.
자리마다 볼거리가 생겨 소외 좌석 없는 홀을 만들 수 있는, 구석 자리 고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무를 구석에 세우지 않고 가까운 자리에서 가지만 구석 위로 드리우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실측 때 배치를 잡아 드려요.
네. 분리된 공간은 그 안에 별도의 나무나 벽면 조경을 넣어 그 공간만의 볼거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기존 배치를 기준으로 나무 자리를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필요하면 좌석 한두 개 조정으로 더 좋은 그림을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처럼 자리의 가치를 바꾸는 시공을 해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빈 자리 고민이 있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