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 지점끼리 인테리어가 다 똑같은데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처럼 우리 지점만의 나무 연출을 더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더할 수 있어요. 브랜드 표준 인테리어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대형 나무를 세우는 방식이라, 기존 마감을 건드리지 않고 우리 지점만의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판과 메뉴는 같아도 홀 한가운데 큰 나무가 있는 지점은 손님 기억에 다르게 남아요.
전북 익산시 모현동 카페베네 익산모현점의 올리브나무 2주가 그 지점 연출의 실제 현장입니다.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 같은 브랜드 안에서 다른 지점이 되는 연출
지점 인테리어가 똑같아서 생기는 고민
프랜차이즈의 통일성은 강점이면서 점주에겐 아쉬움이 됩니다.
- 손님이 지점을 기억 못 해요. 어느 지점을 가도 같은 공간이라, 우리 매장에 온 기억이 브랜드 기억으로만 남습니다.
- 선택의 이유를 못 만들어요. 같은 브랜드 지점이 가까이 있으면 손님은 더 가까운 곳을 갈 뿐, 우리 지점을 일부러 찾을 이유가 없어요.
- 손댈 수 있는 게 없어 보여요. 마감재와 가구가 표준으로 정해져 있어 점주가 바꿀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표준 인테리어 위에 나무를 더하는 방법
기존 마감을 지키면서 개성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 마감을 건드리지 않아요. 벽지와 가구, 조명은 그대로 두고 홀의 빈 자리에 나무를 세우는 방식이라 표준 인테리어가 훼손되지 않습니다.
- 홀의 중심에 세워요. 좌석 사이 한가운데 대형 나무가 서면 매장의 인상이 나무 중심으로 재편되어, 같은 표준 공간이 다르게 읽혀요.
- 브랜드 톤에 맞는 수종을 골라요. 매장의 우드 톤에는 은녹색 올리브 잎처럼 이어지는 색을 골라 브랜드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합니다.
- 바닥 공사 없이 시공해요. 대형 공사가 아니라 영업 일정에 맞춰 짧게 설치할 수 있어요.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실제 시공
전북 익산시 모현동1가에 있는 카페베네 익산모현점에는 대형 인조 올리브나무 2주를 시공했어요.
느티나무 수형의 목대에 은녹색 올리브 잎을 입힌 조합 제작 나무로, 정자목처럼 듬직한 줄기에서 뻗은 가지가 천장을 가득 덮습니다.
우드 가구와 라탄 의자, 노출 콘크리트가 어우러진 매장 톤에 은녹색 잎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가로등 모양 조명과 책장 좌석 사이로 가지가 드리워져요.
프랜차이즈 표준 공간이 마당 나무를 품은 지점만의 홀이 된 현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맹 규정은 본사마다 달라 조화닷컴이 대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마감을 훼손하지 않는 추가 연출 방식이라, 규정 확인 후 진행하시면 시공 자체는 문제없이 맞춰 드려요.
네. 인천 샤브올데이 계산점 같은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비롯해 매장유형별 플랜테리어 시공을 해왔습니다.
가능합니다. 한 점주가 여러 지점을 운영하시면 같은 수종과 수형으로 통일한 시공을 제안해 드려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익산 카페베네 모현점처럼 지점의 개성을 만들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지점 연출을 계획 중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