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라 아래 야외석을 둔 고깃집인데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 어닝 아래처럼 앉은 눈높이를 인조대나무로 감싸는 조경이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앉은 눈높이를 기준으로 인조대나무 높이와 밀도를 잡아 좌석을 감싸는 조경을 해 드립니다.
야외석 조경의 핵심은 서 있을 때가 아니라 손님이 앉아 고기를 굽는 눈높이에서 무엇이 보이느냐예요.
서울 명동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도 어닝 아래 좌석에 앉았을 때 시야가 온전히 대나무 잎으로 채워지도록 설계한 현장입니다.
서울 명동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 — 어닝 아래 좌석 눈높이를 감싸는 인조대나무
앉은 눈높이 조경은 이렇게 잡습니다
파고라 아래 좌석 조경은 세 가지 치수가 정합니다.
- 좌석 눈높이. 의자에 앉은 시선은 바닥에서 1.1m에서 1.2m 안팎이라, 그 높이대에 잎의 밀도가 가장 촘촘해야 가려지는 느낌이 납니다.
- 파고라 하부 높이. 지붕 아래로 들어가는 조경이라 나무 높이가 구조물에 닿지 않게 플랜트박스 높이까지 합산해 설계해요.
- 테이블과의 거리. 잎이 손님 어깨에 닿으면 불편하므로 플랜트박스 폭으로 간격을 확보합니다.
고깃집 야외석은 연기와 기름기가 있는 자리지만, 인조대나무는 물세척이 가능해 생나무보다 오히려 관리가 쉬워요.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 실제 시공
서울 명동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 루프탑 테라스에는 어닝 아래 좌석 구역을 3m 인조대나무 150개가 감싸고 있습니다.
조화닷컴은 다크그레이 스테인리스 플랜트박스를 2m x 0.3m 로우형으로 5개 제작해 좌석 라인을 따라 배치하고, 대나무 폴을 촘촘히 고정해 세웠어요.
어닝에 앉으면 시야 높이가 온전히 대나무 잎으로 채워져 맞은편 빌딩과 실외기가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잎 사이로 바람이 지나는 스크린 구조라 지붕 아래 좌석인데도 갇힌 느낌이 없어요.
0.6m와 0.8m 보조 박스가 코너 자투리를 메워 좌석 어느 방향에서도 가림이 끊기지 않습니다.
2026년 7월 야외 시공이지만 직사광선과 비바람에 시들 일이 없는 인조 소재라 지금도 설치 당시 모습 그대로예요.

자주 묻는 질문
인조잎이라 연기에 시들지 않고, 기름기가 앉으면 물로 씻어내면 됩니다. 로스터 바로 옆은 열기를 피해 간격을 잡아드려요.
네, 파고라 하부 높이를 실측해 대나무 길이를 맞춰 제작합니다. 눈높이 밀도만 확보되면 낮은 구조물 아래서도 감싸는 효과가 나요.
그대로 둡니다. 생대나무처럼 잎이 마르지 않아 한겨울 야외석에서도 같은 모습이 유지되고, 철거나 월동 준비가 필요 없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서울 명동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파고라 야외석의 눈높이 조경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제작해온 조화닷컴이 노스페이스 명동라운지처럼 좌석 기준으로 설계해 드립니다.
야외석 분위기가 고민이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