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의회처럼 실내 한가운데에 인조 느티나무를 세워 정원의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시공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중심 나무는 공간의 층고와 동선을 실측한 뒤 그 자리에 맞는 크기로 인조 느티나무를 제작해 세우는 방식으로 시공해요.
정원의 나머지 화단과 동선은 중심 나무를 기준으로 짜이기 때문에 나무 자리와 크기를 정하는 것이 실내정원 설계의 첫 단추입니다.
평택 시의회 유리지붕 중정은 인조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면서 정원 전체에 무게중심이 생긴 현장이에요.
평택 시의회 — 중정 한가운데에 세운 인조 느티나무
중심 나무 시공 순서
평택 시의회의 느티나무는 아래 순서로 세워졌습니다.
- 자리 정하기. 공간의 동선과 시선이 모이는 지점을 보고 나무를 세울 자리를 정합니다. 사방에서 바라보는 중정은 한가운데가 중심이 돼요.
- 크기 정하기. 층고와 공간 폭을 실측해 나무 높이와 가지 폭을 정합니다. 공간에 비해 작으면 화분처럼 보이고 크면 답답해져서 비례가 중요해요.
- 맞춤 제작. 정한 크기대로 자체 공장에서 제작합니다. 실제 나무껍질 질감을 살린 둥치로 가까이서 봐도 진짜 나무 같은 존재감을 만들어요.
- 세우고 화단 잇기. 나무를 세워 고정한 뒤 그 아래로 화단을 이어 심으면 나무와 정원이 한 덩어리로 완성됩니다.
나무 한 그루가 정원의 중심이 되는 이유
식물을 아무리 많이 심어도 중심이 없으면 정원이 아니라 화단 모음이 됩니다.
- 시선이 모여요. 큰 나무가 서면 공간에 들어선 사람의 시선이 먼저 나무로 향하고 정원 전체가 한 장면으로 읽힙니다.
- 높이가 생겨요. 낮은 화단만 있는 공간에 나무의 수직선이 더해지면 정원에 입체감이 생겨요.
- 아래가 자리가 돼요. 나무 밑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자리가 되어 지나가는 공간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평택 시의회 실제 시공
평택 시의회 청사 안쪽의 유리지붕 중정에 실내정원을 조성했어요.
대나무밭을 걷어낸 빈 타일 마당 상태에서 시작해 정원의 중심에 인조 느티나무를 세웠습니다.
유리 지붕으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이라 나무 한 그루가 서니 중정 전체에 자연스러운 무게중심이 생겼어요.
느티나무 아래로 야자류와 관엽 인조식물을 키 순서대로 층지게 심고 사이사이 붉은 꽃으로 색을 잡았습니다.
흰 자갈을 깐 디딤돌 산책로가 나무를 지나 정원을 가로지르고, 길목의 기존 물레방아를 살려 볼거리로 남겼어요.
빈 마당이던 곳이 나무를 중심으로 짜인 정원이 되어 방문객과 직원이 머무는 공간이 됐습니다.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나무를 자체 공장에서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이에요.
상담한 조화닷컴 대표 이영권이 현장 시공까지 직접 참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느티나무 외에 자작나무와 소나무, 야자수 등 공간 분위기에 맞는 수종을 맞춤 제작할 수 있습니다.
둥치와 가지를 나눠 반입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라 문과 엘리베이터 크기와 상관없이 시공할 수 있어요.
아니요. 흙을 파지 않고 바닥 위에 고정하는 방식이라 타일이나 석재 바닥 그대로 시공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평택 시의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평택 시의회 중정처럼 중심 나무가 있는 실내정원을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실내 한가운데 세울 중심 나무가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