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지붕 아트리움 바닥이 텅 비어 있는데 평택 시의회처럼 정원으로 채우려면 어떻게 설계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빈 아트리움은 중심 나무 자리와 화단 구역, 걷는 동선 세 가지를 정하는 순서로 정원을 설계해요.
아트리움은 층고가 높고 사방에서 내려다보이는 공간이라 바닥에 무엇을 두느냐가 건물 전체의 인상을 정합니다.
평택 시의회가 빈 타일 마당이던 유리지붕 중정을 이 순서로 설계해 정원으로 채운 현장이에요.
평택 시의회 — 빈 바닥을 정원으로 설계한 유리지붕 중정
아트리움 정원 설계 3단계
빈 바닥을 정원으로 바꾸는 설계는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 1단계 중심 나무 자리. 위층 난간과 복도에서 내려다보이는 지점을 확인하고 시선이 모이는 자리에 큰 나무를 둡니다. 아트리움은 위에서 보는 장면까지 설계해야 해요.
- 2단계 화단 구역. 통행이 필요한 폭을 남기고 나머지를 화단 구역으로 잡아 키 순서대로 층지게 심습니다.
- 3단계 걷는 동선. 화단 사이로 디딤돌과 자갈 길을 내면 바라보는 정원이 아니라 걸어 들어가는 정원이 됩니다. 돌과 자갈은 진짜 돌을 써요.
아트리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요
유리지붕 아트리움은 정원을 만들기 좋은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 자연광이 들어와요. 유리 지붕으로 빛이 들어와 인조식물 잎이 실제 정원처럼 살아 보이고 낮에는 그림자까지 드리워집니다.
- 위에서도 보여요. 여러 층에서 내려다보는 공간이라 화단 배치와 산책로 곡선이 위에서 한 폭의 그림으로 읽혀요.
- 비바람이 없어요. 실내라 낙엽과 비바람 걱정 없이 설계한 모습이 사계절 유지됩니다.

평택 시의회 실제 시공
평택 시의회 청사 안쪽의 유리지붕 중정에 실내정원을 조성했어요.
대나무밭을 걷어내고 디딤돌과 물레방아만 남긴 빈 타일 마당에서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시선이 모이는 자리에 인조 느티나무를 세워 중심을 잡고 야자류와 관엽 인조식물을 키 순서대로 층지게 심어 화단 구역을 채웠어요.
흰 자갈을 깐 디딤돌 산책로가 화단 사이를 가로지르고 남겨 둔 물레방아가 길목의 볼거리가 됐습니다.
사이사이 붉은 꽃으로 색을 잡아 위층에서 내려다봐도 초록 사이로 색이 박힌 정원 장면이 완성됐어요.
빈 마당이던 아트리움이 청사의 한가운데에서 방문객과 직원이 머무는 정원이 됐습니다.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세종정부청사 등 공공기관 실적을 포함해 누적 시공 실적이 10,000건 이상이에요.
아트리움 도면과 사진만 보내주셔도 정원 설계 방향을 잡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흙과 물을 쓰지 않는 조성 방식이라 방수와 배수 공사 없이 기존 바닥 위에 시공합니다.
네. 아트리움은 위에서 보는 시선이 많은 공간이라 화단 배치와 산책로 곡선을 위에서 본 장면까지 계산해 설계합니다.
네. 통행에 필요한 폭을 먼저 확보하고 나머지를 화단 구역으로 잡기 때문에 지나다니는 동선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평택 시의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평택 시의회처럼 유리지붕 아트리움을 정원으로 설계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비어 있는 아트리움을 정원으로 채우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