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중정이 지나다니기만 하는 통로인데 평택 시의회처럼 걸어 들어가 머무는 정원으로 바꿀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지나다니기만 하는 중정은 걷는 산책로와 시선이 머무는 볼거리를 넣는 방식으로 머무는 정원으로 바꿀 수 있어요.
사람이 공간에 머무는 것은 앉을 자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들어가 볼 이유가 있어서인데, 정원의 산책로와 볼거리가 바로 그 이유가 됩니다.
평택 시의회 유리지붕 중정이 통로 같던 마당을 걸어 들어가 머무는 정원으로 바꾼 현장이에요.
평택 시의회 — 통로가 아니라 걸어 들어가는 정원이 된 중정
지나가는 공간과 머무는 공간의 차이
같은 중정이라도 바닥에 무엇이 있느냐로 쓰임이 갈립니다.
- 비어 있으면 질러가요. 빈 마당은 최단 거리로 가로지르는 통로가 되고 아무도 멈추지 않습니다.
- 길이 있으면 걸어요. 굽이진 디딤돌 길이 생기면 사람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속도를 늦춰요.
- 볼거리가 있으면 멈춰요. 길목에 시선이 걸리는 나무와 물레방아 같은 볼거리가 있으면 걸음이 멈추고 머무는 시간이 생깁니다.
머무는 정원을 만드는 요소
평택 시의회 중정에는 머물게 하는 세 가지가 들어갔습니다.
- 굽이진 산책로. 흰 자갈을 깐 디딤돌 길이 정원을 곡선으로 가로질러 걷는 재미를 만들어요. 디딤돌과 자갈은 진짜 돌입니다.
- 길목의 볼거리. 원래 있던 물레방아를 길목에 살려 걷다가 시선이 머무는 지점을 만들었어요.
- 양옆의 화단. 야자류와 관엽 인조식물을 층지게 심어 걷는 내내 양옆으로 정원이 이어지게 했습니다.

평택 시의회 실제 시공
평택 시의회 청사 안쪽의 유리지붕 중정에 실내정원을 조성했어요.
대나무밭을 걷어낸 빈 타일 마당은 지나다니는 것 외에 쓰임이 없던 공간이었습니다.
정원 중심에 인조 느티나무를 세우고 야자류와 관엽 인조식물을 키 순서대로 층지게 심었으며 사이사이 붉은 꽃으로 색을 잡았어요.
흰 자갈을 깐 디딤돌 산책로가 화단 사이를 굽이지며 가로지르고 남겨 둔 물레방아가 길목에서 시선을 붙잡습니다.
걸어 들어가며 감상하는 동선이 생기니 청사를 찾은 방문객과 직원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공간이 됐어요.
인조식물 조경이라 이 머무는 정원의 모습이 물주기와 관리 없이 사계절 그대로 유지됩니다.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이에요.
중정 사진과 도면만 보내주셔도 머무는 정원으로 바꿀 동선을 잡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기존 통행 동선을 유지하면서 그 옆으로 정원과 산책로를 앉히는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좁은 중정은 짧은 디딤돌 길과 화단으로도 걸어 들어가는 느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측 후 규모에 맞는 구성을 제안해 드려요.
네. 인조조경은 실내와 야외 모두 시공할 수 있습니다. 야외는 환경 조건을 보고 소재를 맞춰 계획해요.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평택 시의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평택 시의회처럼 통로 같던 중정을 머무는 정원으로 바꾸는 시공을 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지나다니기만 하는 중정을 바꾸고 싶으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