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에 물레방아 같은 기존 조형물이 있는데 평택 시의회처럼 그걸 살려서 정원꾸미기를 할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조형물은 철거하지 않고 새 정원의 볼거리로 살려서 정원을 짤 수 있어요.
멀쩡한 조형물을 부수고 새로 만들면 비용만 늘어나는데, 조형물 주변으로 화단을 받쳐주면 따로 서 있던 조형물이 정원의 주인공으로 살아납니다.
평택 시의회 유리지붕 중정이 원래 있던 물레방아와 디딤돌을 남기고 정원을 새로 짠 현장이에요.
평택 시의회 — 남겨 둔 물레방아가 정원의 볼거리가 된 모습
기존 조형물을 살리는 정원꾸미기 방법
조형물을 살리는 핵심은 주변을 받쳐주는 것입니다.
- 화단으로 받쳐요. 조형물 발치와 주변에 관엽과 꽃 화단을 심으면 덩그러니 서 있던 조형물이 정원 속 장면이 됩니다.
- 동선을 이어줘요. 디딤돌 길이 조형물 앞을 지나게 하면 걷다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볼거리가 돼요.
- 높낮이를 맞춰요. 조형물 크기에 맞춰 주변 식물의 키를 층지게 잡아 조형물이 묻히지도 튀지도 않게 균형을 잡습니다.
- 손대지 않아요. 조형물 자체는 옮기거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기본이라 훼손 걱정이 없어요.
살릴 수 있는 기존 요소들
관공서와 사옥에는 생각보다 살릴 요소가 많습니다.
- 조형물과 상징물. 물레방아, 석탑, 기념 조형물처럼 건물의 역사가 담긴 요소를 정원 장면으로 살립니다.
- 돌과 디딤돌. 기존에 깔린 돌판과 자연석은 진짜 돌 그대로 새 정원의 동선과 경관석이 돼요.
- 분수대 자리. 쓰지 않는 분수대 자리는 화단으로 채워 새 볼거리로 바꿀 수 있습니다.

평택 시의회 실제 시공
평택 시의회 청사 안쪽의 유리지붕 중정에 실내정원을 조성했어요.
대나무밭이 걷힌 자리에는 원래 있던 돌판 디딤돌과 물레방아가 남아 있었어요.
새 정원은 그 남은 요소들을 뼈대로 짰습니다. 물레방아 주변으로 야자류와 관엽 인조식물을 층지게 심어 받쳐주고 발치에는 붉은 꽃과 낮은 화단을 둘렀습니다.
디딤돌은 흰 자갈을 깔아 산책로로 살렸고 그 길이 물레방아 앞을 지나며 걷다가 만나는 볼거리가 됐어요.
덩그러니 서 있던 물레방아가 정원의 주인공이 되면서 철거 비용 없이 중정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청사를 찾은 방문객이 물레방아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정원이 됐어요.
조화닷컴(zohwa.com)은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 왔고 누적 시공 실적은 10,000건 이상이에요.
기존 조형물 사진을 보내주시면 살리는 방향의 정원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형물 상태를 보고 판단해 드립니다. 주변을 화단으로 받쳐주면 세월의 흔적이 오히려 정원의 분위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살릴 요소와 정리할 요소를 현장에서 함께 정하고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시공 계획에 포함해 상담해 드립니다.
네. 기존 조형물을 살리면서 필요하면 나무와 화단 외의 연출 요소를 함께 계획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zohwa.com의 실제 평택 시의회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실제 시공 포트폴리오 보러가기 ]
1996년부터 인조조경을 맞춤 제작해 직접 시공해온 조화닷컴은 평택 시의회처럼 기존 조형물을 살린 정원을 시공해 왔습니다.
채널A 〈서민갑부〉,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어요.
건물 안 조형물을 살린 정원꾸미기가 궁금하시면 010-5236-1835 또는 카카오톡 채널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